이번 새 학년부터는 모두 등교함.
해서 아이들이 정말 오랜만에 학교에 다녀왔다.
1년 반 전 여기에 처음 왔을때 애잔함이 다시 떠 오른다.
그래도 나중에는 웃으면서 오늘을 기억하기를..
3rd grade.
5th g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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