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9.21] 15개월? 만의 출근. 슬슬 코로나도 막바지에 접어드는 분위기다. 마침 회사에서도 나와서 서밋에 참여 하라고 하고,, 저녁 회식모임이 있기도 하고, 해서 정말 오랜만에 사무실로 출근해 봤다. 실로 너무 오랜만이라 긴장됐다. 첫 입사 때 처럼. 오랜만이래 배추도 긴장한 듯.... 책상도 다행히 다 잘 있는 듯... 주차장에서 회사 올라가는 다운타운 거리.. Lifes in USA/LifeLogs 20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