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온 이래로 온 가족이 모두 전쟁중이다.
영어와...
시간이 해결 해 주리라 굳건히 믿어보지만,
뭐랄까.. 언어에 대한 뇌의 어떤 도드라지는 느낌, 보통은 고통에 가까운 느낌으로 표출되는 그런 특이점이 한번 씩 올때마다 언어 능력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을 느낀다.
나는 회사를 통해 느리지만 나아 질 것이고,,
와이프는 뭔가를 사고 아이들을 리딩하고 하려는 필요에 의해 나아 질 것이고..
첫째는 언어 능력이 다행이 좋아, 이미 나만큼 하는 것 같고..
문제는 둘째 녀석이다.
이녀석은 그런 특이점을 아직 겪지 않은 것 같다. 주변에서 늘 누군가 대신하거나 도와 왔으니까.
해서 요즘은 녀석에게 푸시가 심하다.
본인도 힘들겠지...
첫째가 둘째를 많이 돕는다. 다행히.
한... 두해 정도 뒤엔 나름 힘들었지만 극복한, 좋은 느낌으로 지금이 기억되길 바래본다.
그래... 그거면 된거야...
We have been having a war since we got here... with English. I think... I believe that time will solve this, How should I call this.. I can feel that we usually have a certain point with some kind of pain, once it's gone, then we have an improvement. We all have had those but my boy. So he's having a hard time now. Thankfully, his sister, my girl has a good talent for language, so sometimes she's helping him and I love this. Hope we would look back at this with a smile someday. |
'Lifes in USA > LifeLo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18.21] 더 뉴 노멀. (0) | 2021.08.19 |
---|---|
[08.12.21] 아이들 새 학년 시작. (0) | 2021.08.13 |
[08.01.21] Wonderspaces Austin. (0) | 2021.08.03 |
[07.24.21] 새벽에 눈이 뜨이다. (0) | 2021.07.24 |
[07.24.21] 여전한 강박들... (0) | 2021.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