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Over/Reviews

[영화 초한지]를 보고.

자전거통학 2012. 2. 6. 10:30

하나. 싸움은 개인의 역량이 중요하지만, 전쟁은 지략이 중요하다.

 

둘. 성을 함락할 때, 힘으로 누르는게 아닌, 존중, 배려하며 선택권을 주는 것이 인상적.

     현대라고 이것이 다를까....

 

셋. 중국은 역시 국민성과는 관계없이, 저력이 있다. 한국영화 활 따위 만들지 말고 분발 바람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