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마차의 와인바.
키작은 남자들을 위한 쇼핑몰.
면 전문 식당.
....
느낀점.
하나. 틀을 깨자. 기존 상식에 도전하자. 아이템은 분명히 중요하다.
둘. '과연 이게 될까?' 를 '그래 한번 해 보자.'로 만드는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가.
셋. 사장들은 보면, 무엇을 해도 잘 했을 사람들로 보인다. 성실하고, 밝고, 도전적이다. 잘 되서 좋은 것인가, 좋아서 잘 된 것인가. 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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