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 in USA/LifeLogs

[04.17.22] 치킨 그릴링

자전거통학 2022. 4. 18. 04:10

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요즘 여기가 좀 적응됐나 보다. 


해서 이것 저것 해 보고 있다.

 

그릴도 집에서 몇달째 그냥 놀고 있다. 

해서 요리에 쥐약인 나도 여러가지 레퍼런스들을 보고 시도 해 봤다. 

 

지난 번, 목살이 생각보다 결과가 좋아 오늘은 치킨다리를 그릴링 해 봤다. 

 

침니로 숯 불피우기

 

 

치킨 다리와 각종 조미료 가루 뭍힘..

 

 

조리 후 사진.. 생각보다 괜찮다.

 

 

이제 이 메뉴로 손님을 초대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마눌님의 ok 사인이 나왔다. 

 

뭐 .. 괜찮을 듯. 

 

 

 

 

참고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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