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가 많이 익숙해 졌나보다.
집에 그냥 있기가 여간 좀이 쑤신게 아니다.
발도 다 나아가고..
산지 1년즈음 된 자전거가 애매한 표정으로 나를 보길래 아침에 그냥 타고 나갔다.
앞으론 트랙킹 로드 따라 종종 나와 봐야 겠다 .. 허공에 다짐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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