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 in USA/LifeLogs

[04.17.22] 자전거 마실

자전거통학 2022. 4. 18. 03:49

요즘 여기가 많이 익숙해 졌나보다. 

 

집에 그냥 있기가 여간 좀이 쑤신게 아니다. 

 

발도 다 나아가고.. 

 

산지 1년즈음 된 자전거가 애매한 표정으로 나를 보길래 아침에 그냥 타고 나갔다. 

 

고속도로 옆 산책로
아침공원.. 사람없이 한적 하다
주인 잘못 만나 고생이 많다..너가
그러고 보니 이름도 없구나....

 

앞으론 트랙킹 로드 따라 종종 나와 봐야 겠다 .. 허공에 다짐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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