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쉐이더는 texture를 원형으로(주로) 뒤섞어 회전시킨다.
이런 효과를 위해 만들어 놓은 노드를 알아 둘 필요가 있다.
Twirl 노드가 이런 나선형 결과를 반환한다.
아래는 unity doc에 관련 코드다.
따라서 이 노드를 통해 휘몰아치는 유형의 2개의 float를 얻을 수 있고, 이를 주로 texture u, v coord로 사용한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도는 분홍빛 texture는 어디서 가져오는가.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voronoi node를 사용하여 구현해 본다.
아래는 twril과 voronoi를 연결하기 전과 후의 image 이다.
이미 벌써 그럴싸 해 졌다.
Twirl의 offset 인자를 조절하면 회전을 시킬 수 있고,
실시간 회전을 하기 위해 time node를 사용한다.
여기에 컬라, density 등의 파라미터를 설정할 수 있게 하고,
외부로 갈수록 옅어지게 하기 위한 추가 작업을 해 준다.
최종적으로 아래 같이 정리 된다.
결과 스크린 샷
Reference : https://www.youtube.com/watch?v=w0znZIuvQ2I&list=PLpPd_BKEUoYjcFaqriaMchx5gOqBs2tDh&inde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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