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 kick-off 미팅에 참여코자 1주일여 만에 다시 회사 출근.
여전히 이 사무실은 나에게 불편하고 부자연 스럽기 짝이 없다.
매일 출근이 기정사실화 되면, 익숙해 지려고 이것저것 노력을 다 해 볼텐데,
사실 선택권이 있을 것 같기도 해 지는 분위기라
이것 마져도 망설여 진다.
언어도 문제고 문화도 문제고... 사람 문제는 차라리 덜하다.
언제나 적응이 되려나..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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