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파자마 파티를 한대나 뭐래나...
그래도 나름 셀러브레이션에 올해는 좀 신경을 씀.
집 프론트 야드에 이런것도 박아 봤다.
물론 안도 예외는 아니지...
애들이 좋아하니 우리도 좋네..
친구 하고도 잘 놀은 듯.
잘 뒀다 서진이 생일에 또 쓰자.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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