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언어가 안되니 여전히 편치 않다... 고 해야 하나 아님 원래 그랬나.
뭐 근처에 딱히 뭐가 없으니 걸어서 잘 안나가게 된다.
암튼, 간만에 저녁에 와이프와 산책 함.
근처 마을 건설중인 집도 보이고...
뭐랄까..
그냥 공기가 참 좋은거 같다.
정서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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