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는 좋았음.
최소한 역시 미국이 다르다 라는 것을 느낌.
동남아 지역하고는 다소 상이한 느낌...
무지하게 더웠고, 생각처럼 습하지는 않았다.
주로 여기가서 놀고 옴.
길가는 주로 이런 느낌.
휴스턴 나사 센터 근처 힐튼 호텔에서 1박.
가격대로 엄청 old 한 느낌의 호텔.
한번 가니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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