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가족 분양합니다.
코치 : 흰녀석, 아빠. 터키시 앙고라 추정. 3.5 살
칸나 : 갈색녀석, 엄마, 페르시안 추정. 4 살
상실이 : 색 mix, 딸. Mix, 2살
아빠랑 딸이랑 놀랍도록 닮았고(행동까지) 너무나도 귀엽습니다.
아빠는 성격이 무지 좋아 강아지 같습니다. 무덤덤하고 참을성 많습니다.
엄마는 고양이 특유의 까칠한 성질 있습니다.
집 사정상 분양합니다...
아이들이 쓰던 도구 일체 같이 드립니다.(사료, 간식, 캣타워, 모래, 화장실x2, 기타 물품들..)
책임비는 10만원 받겠습니다. (책임비는 아이들의 가치가 아닌 입양하시는 분의 최소한의 능력을 보는 것입니다.)
단 하나의 조건이면 됩니다. 아이들을 사랑하시고, 아이들이 수저 놓을때까지 함께 하실 수 있는 분이면 됩니다.
미성년자는 안되시며, 개인적으로는 연세가 좀 있으신 분께서 입양하셨으면 합니다.
혹시라도 생각 있으신 분들은 댓글 바랍니다.
코치와 상실이.. 이러고 잘 놉니다.
코치.. 잘생겼습니다.
상실이. 귀엽지요..ㅎ
칸나. 목욕 시킨 후 입니다.
코치 다른 샷.
칸나 다른 샷.
코치와 상실이.. 이 두 녀석들이 행동이 종종 이렇게 꼭 일치 합니다. 신기하지요..ㅎ
분양이 완료되면, 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Lifes in USA > LifeLo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이 되어간다. (0) | 2011.06.24 |
---|---|
내 삶의 뉴~ 게스트. (0) | 2011.04.15 |
올 여름부터 내 발이 되어 준 녀석. (0) | 2009.08.26 |
[03.06.2008] 냥이 시키덜... (0) | 2009.01.05 |
트수니 보내기전 마지막 사진. (0) | 2009.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