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워크샵 꼽사리 끼어 미국 다녀옴...
말이 웍샵이지 사실 관광... ;
13시간 쪼그리고 비행기로 오가느라 허리 다 망가지긴 했지만
상상속의 쌀나라를 (공짜로) 체험하고 온데에 심히 만족한다...
LA 그리니치 천문대..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 문 닫음.
유니버셜 스튜디오...
여기서 너무 배운게 많다.
관람관 하나를 바로 게임 메인 UI 로 써도 될 만큼 화려하고 색감좋고 멋지다.
라스베거스 LE REVE 쇼를 본 후, 그 호텔 앞에서..
이 쇼는 재미로 보믄 안된다... 그냥 예술이다... (재미 없는..;; )
라스베거스 길거리..
도시 전체가 하나의 리조트화 되어있다는 평에 심히 공감한다.
화산쇼(..5분 한다.) 호텔 앞에서.
그랜드 캐년..
사실 좀 실망함.
설악한 울산바위가 10배 정도 더 좋고,
제주도 성산일출봉은 100배 정도 더 좋다.
베가스 인증..... ;;;
다녀온 후 자비로 가면 얼마 쓸까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크지 않았다.
중간중간에 한국분들 많이 보였던 이유를 알것도 같았다.
나중에 준비(??) 많이 해서 가족들과 함께가도 즐거울 듯.
'Lifes in USA > LifeLo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이 100일 (0) | 2012.12.02 |
---|---|
거미로봇 (0) | 2012.12.02 |
사람이 되어간다. (0) | 2011.06.24 |
내 삶의 뉴~ 게스트. (0) | 2011.04.15 |
야옹이 가족 분양합니다. (0) | 2009.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