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 yard에 어두워지면 등 켜고 꺼고 하는게 1년이 다되어 가는 요즘이 되어서야 귀찮아 졌다.
최근에 집을 비웠을 때 등을 못켰던게 맘에 걸렸기도 하다.
자동으로 on/off 해 주는 스위치가 있지만,
태양열 전지등을 한번 설치해 보고 싶었다.
완전 전기도 세이브 해 볼겸.
밤에는 대충 이런 느낌. 다만, 사진만큼 밝지는 않았다. 하지만 부족함 없는 밝기.
며칠 써 보니..
선을 달아서 충전지 위치를 별도 위치에 도는 제품을 왜 파는지 알것 같더라.
정말 종일 해가 잘 드는 위치가 아니면 한 네시간 정도 켜져 있는 것 같다.
새벽 한두시쯤 되면 다시 깜깜...
해서 자동 스위치 장치랑 공조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일단 씀.
사람이 이젠 일일이 켜고 끄고를 안하니 그건 낫지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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